앨범 발표, 희망콘서트 투어도 세계 최초로 휠체어 타고 노래하는 테너 황영택이 첫 앨범 를 발표하고, ‘휠체어 성악가 황영택과 함께 하는 희망 콘서트’ 전국 투어에 나선다. 는 ‘이땅에 고귀한 존재로 태어난 우리는 어떤 고난도 이겨내고, 무엇이든 할 수 있다’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. 이 앨범은 문화관광부,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마련한 ‘장애인 창작 및 표현 활동 지원 사업’의 일환이다. 황영택은 오는 24일 저녁 7시 30분 공덕동 에스오일 대